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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1

[20000430 중앙일보-인물 오디세이]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2010. 6. 8.
수벽치기型---천둔(天屯), Le Monde 기사 ---------------------------------------------------------------------------------- 천둔(天屯, Avignon) 천둔은 '98 프랑스 아비뇽 세계연극제(한국주간)에서 시연되었던 수벽치기 형(型)입니다. 그래서 별칭이 Avignon(아비뇽) 입니다. 2009년 11월 5일 용인대 시범. ----------------------------------------------------------------------------------- 2010. 6. 8.
(영문) Newspaper and Magazines 2010. 6. 8.
(PDF) 수벽치기 기사모음 2010. 6. 8.
(English) Martial art that almost died. 기사 원문 (Korea Joongang Daily) http://joongangdaily.joins.com/article/view.asp?aid=2438839 Martial art that almost died Subyok chigi master tracked down secretive tradition to bring it into the light They may own a cutting-edge IT infrastructure, but Koreans are not known for their free and frank sharing of information: Ask any foreign investor about difficulties in the local business environment,.. 2010. 6. 8.
[880526 한국일보] 지평선 수벽치기라고 하면 이 토박이 우리말의 뜻을 짐작이라도 할 수 있는 분은 극히 드물 것으로 생각된다. 수벽치기는 이미 국가에 의해서 중요무형문화재로 지정된 바 있는 태껸과 더불어 우리 고유의 무예로서 쌍벽을 이루는 것이었으나 근자 그 전승이 인멸된 것으로만 여겨지고 있었다. 일찍이 「고려사」나「조선왕조실록」또는 기타의 고문헌들에 드물게 수박(手搏), 수박(手拍), 수벽(手癖) 등으로 보이는 것이 수벽치기의 한자표기로서 그 비롯이 오래인 것은 추측할 수 가 있어도 어느 때부터라고 찍어 말하기는 어렵고 그 기법을 구체적으로 밝힌 자료도 없어서 뜻있는 사람들이 안타깝게 여기던 터였다. 그러던 것이 뜻밖에 자매지 일간스포트의 주최로 25일 하오 한국일보 강당에서 젊은 수벽치기 전수자인 육태안 씨(陸泰安 35)에 .. 2010. 6. 8.
[080711일간스포츠]수벽치기 계보찾았다 『수벽치기』고유무술 계보 찾았다 무형문화재 76호인 택견과 쌍벽을 이루는 우리 고유무술로 기록에는 남아있으나 현대에 이르러 인멸된 것으로 여겨져오던 수벽치기가 재현될 것같다. 지난 2일 별세한 택견 인간문화재 신한승(辛漢承)씨가 그 계보를 추적, 발굴해낸 것, 신씨는 수벽의 체계를 미처 다 세우지못하고 세상을 떠나면서 이 대업을 이어달라는 간절한 부탁을 그간 수벽을 전수해온 제자 육태안(陸泰安.35)씨에게 유언으로 남겼다. 택견이 발위주임에 비해 손쓰기가 현묘한 것으로 알려진 수벽치기는 수박(手搏.手拍)이란 이름으로 몇몇 문헌에 보이며 『해동죽지』엔 수벽(手擗)이란 조항에 다음과 같은 기록이 있다 『옛풍속에 손기술이 있으니 옛날 검기술로부터 온 것이다. 대좌하여 서로 양손으로 쳐서 오가는데 만약 한수라도.. 2010. 6. 8.
문화체육관광부 홈페이지 수벽치기 항목 직접 주소 http://www.mct.go.kr/html/symbolImg/kor/taekwondo/sec02.html 2010. 6. 8.
수벽치기 소개-故예용해 문화재 위원 예용해(芮庸海,1929.1.20~1995.4.10) 한국일보 논설위원을 지낸 예용해 선생은 타계하기 전까지 문화재 위원으로 활동하며 사라져가는 전통문화를 발굴, 복원하는 데 힘썼다. 그는 최초로 인간문화재라는 용어를 사용하면서 무형문화재의 보존과 전승에 큰 힘을 실어주었다. 선생은 1973년, 을 작성하는 등 택견이 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 76호로 지정(1983년)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다. (예용해선생의 택견보고서, 1973년 4월) 예용해 선생은 미지정 무형문화재인 수벽치기에도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수벽치기에 관한 그의 언급을 보자. 가.《뿌리깊은 나무》 1977년 9월 호. 김명곤 기자. ---문화재 위원인 예용해씨는 수박희를 우리말로 ‘수벽치기’라고 하는데, 젊었을 때에 동대문 근처에서 .. 2010. 6. 8.
문헌에 나타나는 수벽치기의 역사 문헌에 나타나는 수벽치기의 역사 지영사 발췌. □역사 ‘수벽치기’는 우리 고유의 전통무예이다. 《고려사(高麗史)》에 ‘수박희(手搏戱)’로 보이고 《조선왕조실록(朝鮮王朝實錄)》에 ‘수박(手拍)’.‘수박(手搏)’, 《동국여지승람(東國輿地勝覽)》에도 ‘수박(手搏)’으로, 《재물보(才物譜)》에는 ‘슈벽’, 《해동죽지(海東竹枝)》에는 ‘수벽타(手癖打)’와 ‘수벽치기’로 나타나고 있어 그 전승의 역사가 오래되었음을 짐작할 수 있다. 손뼉치기로 빛과 소리를 발생시켜 몸 안팎의 어두움과 맺힌 곳을 풀어주고 제거해 몸과 마음을 밝게 해주는 수벽치기는 천(天).지(地).인(人의) 삼법과 음(陰).양(陽)의 조화로 자연의 순리에 따르는 것을 바탕으로 하면서 살법의 맺힘을 손뼉치기에서 생기는 밝은 기운으로 다스리고자 하는데 .. 2010. 6.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