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속에서 춤을 추다
1998.7.16 르몽드 <1면 기사>
육태안은 무예를 춤으로써 풀어 보였다. 그는 음악과 무용의 나라인
한국에서 프랑스 아비뇽 세계연극제에 파견한 50인의 예술가중 한 사람이다. 이들은 살아있는 국보급 무형문화재로서 한국의 전통음악과 무용에 있어 최고수준에 있는 사람들이다.
육태안은 자신의 첫 공연때 비가 내리는 중에도 한국의 전통무예인
수벽치기를 공연하여 번개를 잠재웠다. (관련기사 23, 24면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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