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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벽치기

온화하게 큰 힘을 키우면서

싸움을 하지 않으며

살기(殺氣)없이 춤처럼 체조처럼 하면서

줏대와 심대를 함께 닦아

세(勢)를 이루며, 법을 통하여 조상의 슬기를 배우고 모든 것을 아울러 

민족의 얼을 지키는 우리 무예


 

 

◯생명의 중심에서 근원된 깊숙하고 넉넉한 힘.

  자연스레 넘쳐나는 다듬어진 단아한 멋.

  어지러이 뒤섞여도 헛되이 움직이지 아니하며...

  흐트러지듯 하면서도 제자리를 찾아오는 그 정교한 다스림.

 

◯온화하게 큰 힘을 키우면서, 줏대와 심대를 함께 닦아, 세(勢)를 이루며...

 

◯수벽치기의 수련은 기법의 수련보다 스스로의 마음을 다스리는 것을 보다 중히 
 
   여긴다.
수벽치기는 자기 자신과의 內的인 수련에 치중하는 무예이다.

   殺心을 키우는 것이 아니라 活氣를 기르는 것을 근본으로 삼는 武道이다.

   투쟁의 무술에서 생명을 풍요롭게 하는 무술로.

 

◯자칫 잘못하여 투쟁과 어긋남의 기질이 몸과 마음에 남게 되는 武는 
 
   그 본래의 모습을 
잃은 거북한 물건이 될 뿐이다.

 

◯아무리 뛰어난 재주를 익혔더라도 그 마음가짐이 올바르지 않으면 쓸데없는

   재주 자랑 밖에는 될 수 없다.

 

◯올바른 마음가짐을 닦는 방법으로 예법(禮法)을 중요시한다.

 

◯예법(禮法): 몸안의 기운을 고르게 펴서 갖추어 몸과 마음을 가다듬는 것.

 

◯나를 지키고 이웃을 지키며 적마저 지켜서 살리려는 활법이니, 

  풀어서 춤추면 살풀이요,
신명을 돋구면 사당놀이이며, 경건함을 돋구면 정재요, 

  치료에 임하면 의술이요, 뜻을
풀어보면 역사며 제의니....
  
                                                         <연극 ‘지킴이’ 中. 정복근作>

 

◯“처음된 우리의 모습과 진정한 우리의 바람”

 

◯전통무예는 전통문화의 핵입니다. 전통적 사상이 몸짓으로 이루어지는 
 
 원리원칙이 
수벽치기에 살아 있습니다.

 

◯몸짓수련을 통한 정신적 전통의 계승.

 

◯자신의 마음을 스스로 올바르게 하며 몸과 마음을 화평하게,

  호흡을 거칠게 함부로 하지 않고 잔잔하고 평화롭게.

 

◯마음을 편하게, 기(氣)를 고르게, 몸을 부드럽게.

 

◯무리한 힘을 쓰지 말고 오히려 힘을 빼고 춤추듯이.

 

◯항상 마음이 먼저 되고 그런 다음 몸의 기운이 따라가게 해야 제대로 하는 것이다.

 

◯누구에게 보이려하거나 싸우려고 하지 말고 수련한다.

 

◯젊었을 때 혈기에 의존하여 연습한 것은 나이가 들게 되면 아무 소용이 없게 된다.

 

◯마음 편한 상태에서 자기 중심을 잡으면서 수련하면 호흡이 잡힌다.

 

◯운동을 할 때 제일 중요한 것은 중심을 한번 건드려 주는 것이다.

  그것이 운동 한번 한 것이다. 그러면 그것이 축적이 된다. <일동 선생>

 

◯바깥의 움직임이 중심으로 들어가고, 중심에서 나온 힘이 바깥으로 움직여 주는,

  중심과 바깥의 연결이 되어 있으면 수련한만큼 쌓인다. <일동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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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줏대벼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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